tea
차 - 후발효차
masida
2022. 6. 1. 15:09
오설록의 제주동백꽃티에는 후발효차라고 써있습니다.
차를 마실때 쓰는 찻잎은 발효를 해서 사용하기도 하며 발효정도에 따라 불발효, 후발효등으로 불리웁니다.
발효를 하지 않는 경우를 불발효라고 하며 녹차가 대표적입니다.
후발효는 발효를 어느정도 진행한 것으로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발효를 거친 경우입니다.
후발효라고 하면 보이차가 대표적입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