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느낌과 오크통과 숯 향을 상상하며 먹기 좋은 위스키
콜라와 함께 잭콕을 만들어 먹기 좋은 위스키
그랑핸드의 럼버잭이 딱 생각난다는 위스키
간단한 설명이라면
잭다니얼, 잭다니엘, 잭다니엘스... 아무튼 잭이라고 하며 잭콕을 마실때 들어간다는 그 술.
위스키의 한 종류로 아메리칸 위스키이며 그 중 테네시 위스키입니다.
테네시 위스키는 미국의 테네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 정도로 알고 넘어가면 좋습니다.
참고로 양조장의 창립자가 잭 다니얼입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잭을 마시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건 거친 느낌이었는데,
이는 숙성 연도가 짧은 이유이기 때문이도 합니다.
어떻게 먹냐면
위스키이다 보니 그냥 샷으로 먹거나 온더락을 많이 먹고
콜라와 섞어서 잭콕으로도 마십니다.
그 외 다른 이야기가 있다면
병에 써져 있는 Old No. 7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유를 모릅니다. 창업자가 써놓고는 아무에게도 공유를 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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